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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권 풀린 미키마우스 오리지널 캐릭터, 사용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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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 원고 ] 혹시 아직까지 모르고 계셨다면, 이 동영상을 보고 계시는 이 시각 이후, 여러분께서는 월트 디즈니의 1928년 미키마우스 오리지널 캐릭터를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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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국민들의 잇따른 독재헌법 개헌 반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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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원고 ] 군부독재에서 벗어나 민주화가 된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독재시절의 헌법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칠레입니다. 지난 1973년 피노체트는 군사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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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왜 막장급 무정부주의자를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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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기사 원고] 지난 12월 10일 취임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대선기간 중 공약은 믿기 어려울 정도의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는 마약과 매춘을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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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동전쟁?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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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먼저 이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숨진 모든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또한 이번 전쟁으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고 다치신 모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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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낙태 금지국, 그곳 여성들의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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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낙태를 합법화하기 위한 노력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2005년에는 토니오 보그(Tonio Borg)라는 정치인이 법 개정을 시도한 바 있고, 2021년 5월 12일에는 마를렌 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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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낙태 금지국, 그곳 여성들의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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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그럼 몰타 여성들은 어떤 방식으로 낙태를 하고 있을까요? 코로나 이전에는 해외여행을 통한 낙태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는 해마다 300-400여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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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낙태 금지국, 그곳 여성들의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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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미 대법원이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전면 금지하는 미시시피 주(州)법의 위헌법률 심판에서 6 대 3 의견으로 합헌 판결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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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고쳐쓰기, 어디까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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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감안하면 우리 경우도 지지층의 뒤바뀜이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다. 한 때 진보와 보수 사이에 극심한 갈등을 겪어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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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고쳐쓰기, 어디까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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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진보와 보수는 상대적 개념이다. 진보의 개념이 혼동스러울 때가 있는 것도 이 탓이다. 흔히 국민의 힘(이하 국힘당) 지지자들은 보수, 더불어 민주당(이하 민주당) 지지자들은 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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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언어의 다양성, 인류 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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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지구상 언어의 갯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라져가는 언어의 다양성은 인류가 방관하고 있어도 괜찮은 현상일까? 혹은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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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 발견된 215구의 시신 유해들, 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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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지난 5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위치한 캠루프스 인디언 기숙 학교 운동장에 215구의 인디언 원주민 아동 시신 유해가 발견되면서 지역 전체가 소란에 휩싸였다. 도대체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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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방지법 vs 언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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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미국에는 이른바 스파이 방지법(Espionage Act)라는 것이 있다. 자국에 해를 입힐 목적으로 국방 정보를 저장, 혹은 복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다. 그런가 하면 투옥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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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장애아 살해 문화, 야만일까? 문화적 차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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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장애아가 태어나면 살해를 하는 문화가 있다. 명백한 야만일까? 혹은 이 또한 문화적 차이로 받아들여야만 할까? 먼 옛날의 얘기가 아니다. 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에서 실제로 행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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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요제프 후버'와 독일 나치청산의 이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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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그의 생존은 냉전체제의 산물 사실 전쟁 말엽 후버는 미 정보국의 현상수배 대상이었다. 나치세력의 패망이 확실시되어 감에 따라 전후 자신의 운명을 직감했는지 후버는 전쟁 말기 동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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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요제프 후버'와 독일 나치청산의 이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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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명백한 나치 부역자 나치당원, 당원번호 4583151, 친위대(SS) 대원, 대원번호 107099, 오스트리아 비엔나 게슈타포 실질적 책임자, 유대인 추방 중앙기구 의장, 비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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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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