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학살 336일째 수상한 영화감독상

가자지구 학살 336일째 수상한 영화감독상

청원닷컴 / 청원닷컴 편집인

 

 

 

지난 7일 영화 ‘퍼밀리어 터치(Familiar Touch)'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데뷔작및 오리존티 감독상을 수상한 사라 프리드랜드(Sarah Friedland) 유대계 미국인 영화감독이 수상소감 연설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학살을 시작한지 336일째이자, 팔레스타인 영토를 점령한지 76년째인 오늘 이 상을 수상한다”는 내용의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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