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학살 336일째 수상한 영화감독상

가자지구 학살 336일째 수상한 영화감독상

청원닷컴 / 청원닷컴 편집인 09.10 15:22

 

 

지난 7일 영화 ‘퍼밀리어 터치(Familiar Touch)'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데뷔작및 오리존티 감독상을 수상한 사라 프리드랜드(Sarah Friedland) 유대계 미국인 영화감독이 수상소감 연설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학살을 시작한지 336일째이자, 팔레스타인 영토를 점령한지 76년째인 오늘 이 상을 수상한다”는 내용의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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