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태 |
11.21
지구를 떠난 지 203일 동안의 여행 끝에 화성에 무사 도착한 우주 탐사선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가 지구로 보낸 화성의 모습 첫사진. 카메라 보호덥개가 아직 다 벗겨지지 않은 상태에서 퍼시비어런스의 그림자가 함께 드러나 있다. [사진=NAS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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