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태 |
11.21
어느 대형마트에 진열된 서울우유와 서울우유 바디워시, 매대 앞에 진열된 제품은 우유가 아닌 바디워시다. 한 인터넷 트윗 사용자(트윗 아이디 san_sangchi)가 자칫 소비자로 하여금 우유제품으로 혼동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진열이다. 이 트윗은 게시 하루 반 만인 17일 오전 4시 현재 2만5천회 이상 RT되고 있는 상태다.
[사진출처 = [UncleJo.co.kr] [오전 3:37] https://twitter.com/san_sangchi/status/1393479353850286080?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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