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태 |
11.21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맹위를 떨쳐도, 어김없이 봄은 옵니다. 새로운 생명이 여기저기 싹트기 시작하면, 코로나는 조금씩 조금씩 자취를 감추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새로운 생명의 힘으로 코로나를 이겼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 요즈음입니다. [사진=이천 산수유 마을 /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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