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색맹 상태에 있던 12살짜리 학생에게 교장선생님이 특수안경을 선물했다. 안경을 써 본 후 이 학생은 너무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교장선생님은 자신도 색맹이었다. [사진=ABCNews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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