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태 |
11.21
유한양행이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기려, 폐암신약인 '렉라자'를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될 때까지 무상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렉라자와 동일한 효능의 '타그리소'의 경우 비급여로 1년 약값만도 7천만원이 넘는다.
[사진 = 유한양행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
[저작권자(c) 청원닷컴,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기사 제공자에게 드리는 광고공간]
청원닷컴은 트윗과 페이스북을 통한 해당 기사의 공유를 적극 권장합니다. 맘에 드시는 기사를 트윗, 혹은 페이스북 공유해 주시면 좋은 기사를 생산하는데 커다란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