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태 |
11.21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유명을 달리했다. SNS상에는 어느 유력 정치인 학부모의 도를 넘은 갑질로 해당 교사가 유명을 달리하게 됐다는 얘기들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수사기관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사진=인터넷 트윗 캡처, 20일 아침 해당 초등학교 주변에 조화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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