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학살 336일째 수상한 영화감독상
지난 7일 영화 ‘퍼밀리어 터치(Familiar Touch)'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데뷔작및 오리존티 감독상을 수상한 사라 프리드랜드(Sarah Friedland) 유대계 미국인 영화감독이 수상소감 연설에서 “이스라엘…
청원닷컴 | 09.10